독일 1등 카밀 핸드크림 클래식 사용 후기
독일 1등 카밀 핸드크림 클래식은 보습력이 뛰어나고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촉촉하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용량도 넉넉한 편이라 가성비 좋은 핸드크림이다. 오늘은 독일 1등 브랜드 클래식 카밀 핸드크림을 사용해 보고 좋았던 점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바란다.
독일 1등 카밀 핸드크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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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등 카밀 핸드크림 클래식 |
독일 1등 카밀 핸드크림 클래식은 손등에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가 된다. 그리고 끈적임이 없이 손등은 반짝반짝 빛난다. 승무원들 사이에서 소문이 난 제품이라고 하는데, 손을 자주 씻는 승무원이나 그 외 손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캐모마일 추출물 비사보롤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흰색의 크림제형으로 조금만 짜도 충분히 촉촉하게 스며든다.
손등에 바르고 스며든 후 손등을 살펴보면 반짝반짝 광이 나는데 얇은 유분막이 생긴다.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닌가 싶다.
독일 1등 카밀 핸드크림 클래식 사용 후기
독일 1등 카밀 핸드크림 클래식을 알게 된 계기는 예전에 직장에서 함꼐 일하던 동료가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었는데 그떄 사용해보지는 않았었다. 그 후에도 사용할 기회가 없다가 온라인으로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고 독일 1등 카밀 핸드크림 클래식을 서비스로 동봉해서 보내주었다.
그렇게 사용하게 된 카밀 핸드크림이 의외로 너무 촉촉하고 좋더라. 왜 이 제품을 직접 사서 사용해 볼 생각을 안했던걸까.
비싼 핸드크림이 너무도 많지만 비싼 제품만이 꼭 제일 좋은 것은 아닌듯. 물론 성분도 잘 살펴 봐야겠지만 이 제품은 착향제에 살짝 주의표시가 있지만 그정도는 대부분의 화장품에 다 사용되는 수준이라 보습력에 충실한 이 핸드크림은 나름 훌륭한 편이다.
더 훌륭한 점은 가격인데 용량 대비 가격이 너무 저렴한게 아닌가. 100ml가격이 7,200원이지만, 쿠팡에서 할인하면 말도 안되게 반가격에 살수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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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이 얼굴의 피부에 많은 투자를 하는데 비해 손은 별로 관리를 안하게 된다. 손도 얼굴과 마찬가지로 함께 늙어가게 마련이다.
더군다나 손은 일상에서 하루종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위이기도 하고 얼굴만큼이나 눈에 잘 띄는 부위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더 소중하게 신경써서 관리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