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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 눈썹 화장의 드로우 엠보 기법, 테크닉, 시술순서 그리고 디자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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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 눈썹 화장의 종류 중에 첫번째 드로우 엠보의 기법, 드로우 엠보의 특징, 드로우 엠보의 테크닉, 시술 순서, 디자인법에 대하여 아래 내용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드로우 엠보 기법 드로우 엠보 방식은 특정 색소와 엠보 방식을 활용하여 피부 외층과 내층의 경계를 강조하여 눈썹의 자연스러운 질감에 맞춘 사실적인 눈썹 가닥을 제작하는 기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새로운 접근법은 개인의 얼굴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진짜와 실제 같은 외모를 생성하는 능력 때문에 최근 인기가 급증했다.  아티스트는 각 가닥 스트로크의 밀도, 모양 및 색상을 정확하게 처리하여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고 질감이 풍부한 눈썹을 만들어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표피와 진피의 경계에 유용성의 색소와 엠보 니들을 이용하여 원래 가지고 있는 눈썹의 결을 따라 눈썹 털처럼 선을 찍거나 긋는 것을 드로우 엠보 기법이라 한다.  드로우 엠보의 특징 드로우 엠보는 피부 표면에 단단한 색소가 달라붙을 수 있는 선을 만들기 위해 엠보싱 바늘을 사용하는 미용 시술이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고체형의 색소를 이용하여 색소가 피부에 흡착 될 수 있도록 천천히 시술한다.  시술 선은 적당한 간격을 두고 시술해야 하며 엠보 니들의 전체적인 면을 이용해 한 선을 이루도록 시술해야 한다. 그리고 탈각 후 줄어드는 선을 고려하며 시술하되 전체적인 눈썹 결의 모양에 따라 시술해야 한다.   또한, 탈각 후 라인의 크기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Draw Embo 테크닉 엠보 테크닉은 자연스러운 곡선의 눈썹을 한가닥 한가닥 그려내어 만드는 방법이다.  엠보 테크닉은 한쪽 면에 엠보싱이 되어 있거나 질감이 있는 특별한 종류의 바늘을 사용한다.  바늘은 90도 각도로 피부에 수직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각각의 눈썹 털은 바늘 표면 전체를 이용하여 뒤쪽에서 앞쪽까지 한 번에 하나씩 그려준다.  이 기술은 더 현실적으로 보이는 눈썹 모양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높

반영구 화장이 필요한 대상과 주의, 금기해야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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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적인 메이크업은 많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선택이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한 선택은 아니다. 반영구 화장은 어떤사람들이 해야 할까? 또 어떤사람들은 하면 안될까? 그 대상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반영구 화장이 필요한 대상  - 출근 전 화장하는 시간을 단축하게 하고 싶은 직장인 여성, 주부, 남성, 학생 등  - 평소 피부가 민감하여 색조 화장품에 알레르기나 피부염이 생기는 사람  - 평소 땀을 많이 흘리거나 매일 운동을 즐기는 사람  - 깔끔한 인상을 위해 또렷한 눈매를 원하거나 눈썹 숱이 적어 또렷하고 풍성한 눈썹을 원하는 사람  - 맨 얼굴에도 화장한 듯 예뻐 보이고 싶은 사람  - 탈모로 숱이 적은 헤어, 몸에 튼살 등 수술하기 힘든 부위의 사람  - 눈 성형 후 수술로 인한 부자연스러운 눈매 끝 모양 교정이 필요한 사람  - 눈썹 숱이 적거나 눈썹이 반쪽인 사람  - 눈썹을 잘 그리지 못하거나 두 쪽 모양이 다른 사람  - 눈썹을 그리는데 10분 이상 걸리시는 사람  - 눈썹이 연하거나 다른 디자인을 원하는 사람  - 눈썹 숱은 많아도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퍼져있는 사람  - 눈이 부어 보이거나 쌍꺼풀이 커서 졸려 보이시는 사람  - 입술 라인이 불분명한 사람  - 속 눈썹이 작거나 눈이 작아 보여 또렷하고 크게 보이고 싶은 사람  - 입술 색이 창백해서 컬러를 넣고 싶은 사람  - 입술 모양이 예쁘지 않거나 입술이 크거나 작은 사람  - 눈썹 숱이 적거나 모양이 이상한 남성  반영구 화장은 가능하지만 주의해야 하는 대상  - 관절염, 류머티즘, 당뇨병, 화학물질 알레르기, 레이저 문신 제거술 시술 일로부터 2개월 이내  - 여드름 치료제 복용자(Roaccutane, Rein-A 등 투약 중일 시 3개월 이후 시술 가능)  - 알코올 중독치료 중(Anat abuse 복용자 투약 중지 3개월 이후 시술 가능)  관절염과 류머티즘은 신체의 관절에 영향을 미치는 병적인 상태이며 불편함, 고통, 제한된 이동성을 야기할 수 있다.